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며 (2022.6)

굿대디(gooddaddy.kr)라는 도메인까지 구입하고 야심차게 시작했었지만, 중간에 지속하지 못하고 멈췄다가 다시 글쓰기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며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블로그를 하는 이유?

생각정리의 도구

첫번째로, 블로그는 생각정리의 도구입니다. 살아가면서 드는 생각들을 일기장이든 어디든 이렇게 꾸준히 적어나가면, 나만의 철학과 생각을 지니고 있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저처럼 잡생각에 고민이 많은 편이라면, 이렇게 글로 생각들을 정리해보는 것이, 삶에 집중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글쓰기를 통해 글쓰기 실력이 늘면 그것 또한 사회생활을 하는 데 있어 나의 역량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정보의 기록

두번째로, 정보의 기록입니다. 내가 얻는 정보나 지식들을 정리하는 것은 물론 나중에 활용하기에도 좋고, 나름 공개된 장소에 정보정리를 해두면 가끔은 뿌듯하기도 합니다.

방문자의 유입

세번째는 방문자의 유입입니다. 방문자를 모은다고 해서 좋은 일이 당장에는 없습니다. 블로그에 애드센스 광고를 달고 있긴 하지만, 큰 수익은 나지 않습니다. 부업으로 애드센스를 해보면서, 마케팅이란 것을 처음 접하고나서, 나의 플랫폼을 갖는것, 그리고 사람들을 그곳으로 유입시키는 것에 대한 생각이 이전과는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마케팅이 뭔지도 몰랐고 비즈니스에는 관심조차 없었기 때문에 이런 일은 전혀 고민도 해보지 않았었습니다.

그럼에도 나의 플랫폼에 꾸준한 유저가 방문하게 된다는 것은 언젠가 이를 비즈니스나 또는 무언가에 활용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 블로그 플랫폼을 사용할까?

네이버는 우리나라 최대 포털의 블로그플랫폼이라는 장점이 있고, 이웃이라는 커뮤니케이션 활동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 면에서 장점이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블로그를 꾸려나가는데 있어 자유도가 높고, 구글 노출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댓글 기능을 사용한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합니다.

워드프레스(또는 기타 웹사이트 플랫폼)는 운영에 비용이 들고, 어려울 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자유도가 높고 구글 노출에 용이하다고 합니다.

브런치는 온전히 글을 쓰는 데 집중이 되기 때문에 자유도가 떨어집니다.

Github블로그는 현재 굿대디 블로그의 플랫폼인데요. 댓글 기능이 부족하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에 약점이 있지만, 커뮤니케이션 기능은 다른 채널을 찾아보는 등 차차 대안을 찾기로 하고, 자유도가 높고 사용에 익숙한 플랫폼이므로 사용을 하기로 했습니다.

맺음말

이상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며 간단히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꾸준히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차근차근 해 나가면서 기록을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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